제1과목 · 배점 20점 (50문항 중 10문항)

수상레저안전

바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조석·기상), 사고가 나면 무엇을 하는지(장비·대처·구조·응급처치)를 다룹니다. 외울 것보다 "왜 그런지"를 알면 풀리는 문제가 많은 과목입니다.

  • 20점시험 배점
  • 1–140번25년 일반 문제은행 범위
  • 6개개념 카테고리

1-1

조석·조류·해류

바닷물은 하루 두 번 오르내리고(조석), 그 때문에 옆으로 흐릅니다(조류). 바람이 오래 불면 바다 전체에 큰 흐름(해류)도 생깁니다. 이 세 가지를 구분하고, 달·태양의 배치와 "12시간 25분" 주기만 잡으면 이 카테고리 문제 대부분이 풀립니다.

1조석과 조류 — 오르내림과 흐름은 다른 말

조석(潮汐)은 해면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현상이고, 조류(潮流)는 그 때문에 바닷물이 옆으로 흐르는 현상입니다. 원인은 달과 태양이 끌어당기는 힘(기조력)과 지구가 돌면서 생기는 원심력입니다. 편서풍·무역풍 같은 바람은 조석의 원인이 아닙니다.

아래 그림 하나에 이 카테고리의 용어가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위쪽은 시간에 따른 수위, 아래쪽은 같은 시간의 흐름입니다.

약 12시간 25분 · 고조 → 다음 고조 약 6시간 · 고조 → 저조 06121824시간 고조(만조)고조(만조)고조 저조(간조)저조(간조) 정조 창조(밀물) 저조 → 고조, 수위 상승 낙조(썰물) 고조 → 저조, 수위 하강 조차 흐름(조류) 낙조류창조류낙조류창조류 게류 게류 게류
수위(위)와 흐름(아래)은 같은 리듬으로 움직입니다. 고조에서 다음 고조까지 약 12시간 25분, 고조에서 저조까지 약 6시간입니다. 수위가 멈춘 듯한 순간이 정조, 흐름이 멈추는 순간이 게류입니다(실제 바다에서는 두 시각이 조금 어긋나기도 합니다).
용어뜻헷갈림 방지
고조 = 만조해면이 가장 높아진 상태(시기)High water
저조 = 간조해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시기)Low water
창조 (밀물)저조 → 고조, 수위가 올라가는 동안그때의 흐름 = 창조류
낙조 (썰물)고조 → 저조, 수위가 내려가는 동안그때의 흐름 = 낙조류
정조고조·저조 무렵 수위의 오르내림이 멈춘 듯한 상태수직 운동이 멈춤
게류 (= 전류)창조류 ↔ 낙조류가 바뀌며 흐름이 잠시 멈춘 상태수평 흐름이 멈춤
조차연이어 일어나는 고조와 저조의 높이 차"차" = 높이 차이
조석 주기고조(저조)에서 다음 고조(저조)까지약 12시간 25분
함정문제은행이 자주 바꿔치기하는 문장들
  • "조류는 해수의 주기적인 수직 운동" → ✗ 조류는 수평 흐름, 수직은 조석
  • "저조에서 고조까지 상승하는 사이를 낙조" → ✗ 창조
  • "만조와 간조는 평균 24시간 50분마다 반복" → ✗ 12시간 25분(24시간 50분은 두 번 반복되는 시간)
  • "좁은 수로에서 물이 빙빙 도는 것을 반류" → ✗ 와류

2대조(사리)와 소조(조금) — 달과 태양의 줄서기

기조력은 달이 태양보다 약 2배 큽니다. 그래서 바닷물의 불룩한 부분은 늘 달을 따라가고, 태양은 그 힘을 보태거나 깎는 역할을 합니다. 한 달 동안 달의 위치가 바뀌면서 두 힘의 관계가 바뀝니다.

① 삭(그믐) · 망(보름) 태양 · 지구 · 달이 일직선 태양 지구 삭(그믐) 망(보름) → 대조(사리): 조차 최대 · 조류 가장 빠름 삭·망이 지나고 1~2일 뒤에 나타남 ② 상현 · 하현 태양과 달이 지구에 대해 직각 태양 지구 상현 하현 → 소조(조금): 조차 최소 상현·하현이 지나고 1~2일 뒤에 나타남
파란 타원이 바닷물의 불룩한 모양입니다. 일직선이면 힘이 겹쳐 길게 부풀고(대조), 직각이면 힘이 나뉘어 덜 부풉니다(소조). 그림 속 달은 태양 쪽 절반만 빛나는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 한 달 중 조석이 가장 강한 때는 보름과 그믐입니다(계절 문제가 아닙니다). 조류의 힘도 사리 때 가장 강합니다.
  • 백중사리: 음력 7월 15일(백중) 전후 3~4일. 1년 중 조차가 매우 커서 만조 때는 해수면이 아주 높아 제방이 넘치기도 하고, 간조 때는 아주 낮아 섬과 육지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 문제은행 해설은 조금 때 "수위가 낮아져 좌초에 유의"라고 씁니다. 사리 때보다 만조 수위가 낮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그대로 맞다고 고르면 됩니다.
함정"백중사리는 간만의 차가 가장 작다" ✗, "백중사리에는 저조 때도 해수면이 항상 높다" ✗, "간만의 차가 가장 커지는 시기가 소조" ✗, "조석의 원인은 편서풍과 무역풍" ✗

312시간 25분 법칙 — 물때 계산과 조석표

고조에서 다음 고조까지 약 12시간 25분. 하루에 고조가 두 번 오면 24시간 50분이 걸리므로, 물때는 매일 약 50분씩 늦어집니다. 계산 문제는 이 숫자 하나로 풉니다: "만조에 나갔다가 만조에 들어오려면" 약 12시간 뒤를 고르면 됩니다.

자정 → 다음날 예① + 약 12시간 25분 08:14 출항(만조) 20:39경 입항(만조) 09:04경 만조 간조 간조 예② + 약 12시간 25분 17:00 출항(만조) 다음날 05:25경 입항(만조) 간조 간조 06시12시18시0시06시12시
▲ 만조, ▽ 간조. 보기에 "11시경·14시경·20시경·다음날 2시경"이 나오면 12시간 25분을 더한 20시경이 정답입니다(예①, 25 일반 70번). 만조와 간조 사이는 약 6시간입니다.

조석표(국립해양조사원) 읽는 법 — 첫 장의 6가지 약속

사용 시각한국표준시(KST), 24시간 방식 — 오전·오후(12시간제)로 쓰지 않음
조위 단위표준항은 cm, 녹동·순위도 두 곳만 m
달의 위상(월령)◐ 상현 · ○ 망(보름) · ◑ 하현 · ● 삭(그믐)
조고의 기준면약최저저조면 (해도의 수심 기준과 같음)
그 밖해면 승강이 불규칙한 지역 안내, 좌표 방식 WGS-84(도-분-초)

물때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수심입니다. 간조 때는 수심이 얕아져 평소 지나던 곳에서도 바닥에 닿을 수 있습니다. 해도에 적힌 조류의 방향·속도는 측정값의 평균이므로 실제 흐름과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함정"조석표의 사용 시각은 12시간 방식(AM/PM)" ✗ · "해도의 조류 표시는 최대 방향·속도" ✗ (평균) · "조석의 주기는 약 6시간 25분" ✗ (12시간 25분)

4우리 바다의 성격 — 서해는 크게, 동해는 거의 안 움직인다

같은 조석이라도 바다 모양에 따라 크기가 전혀 다릅니다. 넓고 얕은 서해는 조차가 매우 크고, 깊은 동해는 조차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하루에 고조·저조가 두 번씩 옵니다. 그리고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해류가 수온을 좌우합니다.

일본(규슈) 쿠로시오 해류에서 갈라짐 대마난류 동한난류 황해난류 북한한류 서해(황해)동해남해 인천 여수 부산 동해 대조차 비교 (사리 때, 약) 인천8m 서해 남부3m 완도3.1m 여수3m 부산1.2m 동해안0.3m 난류 (따뜻한 해류) 한류 (차가운 해류)
조차: 서해(인천 약 8m) ≫ 남해(약 1~3m) ≫ 동해(0.3m 내외). 서해는 간조 때 갯벌·암초가 넓게 드러나므로 물때 확인이 필수입니다. 수온: 동해는 평균 수온이 가장 낮고, 서해는 계절에 따른 변화가 가장 크며, 남해는 쿠로시오(대마난류)의 영향으로 변화가 작습니다. 해류 경로는 단순화한 개념도입니다.
  • 서해의 평균 해면은 2월에 가장 낮고 8월에 가장 높습니다(요트 문제은행).
  • 물에 빠졌을 때 체온 유지를 생각하면 수상레저 활동 수온은 최소 10℃ 이상이 적합하다고 해설합니다.
함정"우리나라는 만조·간조가 하루 2회씩이라 운항에 큰 영향이 없다" ✗ · "동해안의 조차가 서해안보다 크다" ✗ · "우리 연안 중 동해의 평균 수온이 가장 높다" ✗

5해류 — 원인별 이름과 "흘러가는 쪽" 규칙

조류가 하루 두 번 방향을 바꾸는 흐름이라면, 해류는 한 방향으로 늘 흐르는 큰 흐름입니다. 해류의 방향을 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람이고, 지구 자전 때문에 북반구에서는 흐름이 오른쪽으로 휘어집니다(코리올리 효과). 실제 바다의 흐름에는 조석에 의한 흐름과 해류가 섞여 있어서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원인으로 나눈 해류무엇 때문에
취송류바람이 해면을 계속 밀어서(마찰·응력) 생기는 흐름 — 해류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
밀도류수온·염분 차이로 생긴 밀도 차 때문에 생기는 흐름
경사류해면이 한쪽으로 기울어서(기압·강물 유입 등) 생기는 흐름
난류·한류주변보다 따뜻한지·차가운지로 붙인 이름 → 원인으로 나눈 분류가 아님
풍향 — 불어오는 쪽 NESW 북풍 북쪽에서 불어옴 유향 — 흘러가는 쪽 NESW 동류 동쪽으로 흘러감
바람은 오는 곳, 물은 가는 곳으로 이름을 붙입니다. 조류·해류의 속도는 노트(kn)로 나타냅니다.
함정"유향은 흘러오는 방향" ✗ · "해류의 발생 원인에 따른 구분: 취송류·밀도류·경사류·난류" → 난류가 틀린 것 · "북서풍이란 북서쪽으로 불어 나가는 바람" ✗

6연안의 위험한 물 — 이안류·와류·기수

이안류는 해안으로 밀려온 물이 좁은 통로로 한꺼번에 빠져나가며 생기는, 폭이 좁고 빠른 바다 쪽 흐름입니다. 바다로 나가기는 쉬워도 해안으로 돌아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흐름에 정면으로 맞서면 체력만 잃습니다.

이안류 — 좁고 빠른 '바다 쪽' 흐름 부서지는 파도 줄이 끊긴 곳에 생긴다 ✗ 해안으로 정면 돌파 → 체력 소진 ✓ 해안과 나란히 옆으로 흐름 밖으로 나온 뒤 해안으로 해변
이안류는 폭이 좁기 때문에 옆으로 몇 미터만 나와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은행 해설은 수영 미숙자는 옆으로, 숙련자는 육지 쪽 45도 방향으로 빠져나오라고 설명합니다.
  • 와류(소용돌이): 조류가 빠른 협수로·좁은 수도에서 물이 빙빙 도는 현상. 항해 중 조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곳도 협수로입니다. 주된 흐름과 반대로 흐르는 것은 반류로 서로 다른 말입니다.
  • 기수(汽水): 강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처럼 민물과 바닷물이 섞여 염분이 낮은(중간 정도) 물. 강 하구는 염분 농도가 낮습니다.
함정"이안류는 폭이 좁고 빨라 바다에서 육지로 쉽게 헤엄쳐 나올 수 있다" ✗ — 반대입니다.
요트 문제은행에만 나오는 바다 과학 바다의 층 구조 · 용승 · 염분 — 일반 1급에는 출제되지 않음
바람 · 파도 → 혼합층바람·파도로 고르게 섞임 수온약층수온 급강하 · 위아래 섞임을 막음 심층차갑고 무거움 · 영양염 풍부 용승 수온 높음 → 0m 거의 일정 급강하
표층수는 햇빛을 받아 수온이 높고, 비·강물 때문에 염분이 낮으며, 대기와 닿아 산소가 많고 밀도는 낮습니다. 용승은 찬 심층수가 올라오는 현상으로 영양염을 표층에 공급해 좋은 어장을 만듭니다.
  • 해수 염분의 대부분: 염화이온(Cl⁻) 약 55% + 나트륨이온(Na⁺) 약 30.6%
  • 산소 최소층: 유기물 분해는 활발한데 광합성이 없어 용존산소가 가장 낮은 층
  • 해수면 온도(SST)가 높을수록 태풍의 에너지원이 되어 태풍 강도가 커짐
  • 해수면 상승의 원인: 빙하 융해·해수 열팽창·육지 침강 (해류 변화는 지역 차이일 뿐 원인 아님)
  • 질소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핵심 영양염

암기 카드 · 조석·조류·해류

조석 vs 조류
조석 = 수직(오르내림) · 조류 = 수평(흐름)
정조 vs 게류
정조 = 수위가 멈춤 · 게류 = 흐름이 멈춤(전류)
주기
고조→다음 고조 12시간 25분 · 고조→저조 약 6시간 · 매일 약 50분씩 늦어짐
대조(사리)
삭·망(그믐·보름) 1~2일 뒤 · 조차·유속 최대 · 백중사리 = 음력 7월 15일 전후
소조(조금)
상현·하현 1~2일 뒤 · 조차 최소
조석표
KST 24시간제 · 표준항 cm · 조고 기준 약최저저조면 · ◐상현 ○망 ◑하현 ●삭
우리 바다
조차: 서해(인천 8m) ≫ 남해 ≫ 동해(0.3m) · 수온 변화: 서해 최대, 남해 최소
해류
취송류(바람)·밀도류·경사류 · 북반구 오른쪽 편향 · 유향 = 흘러가는 쪽
연안
이안류 → 옆으로 탈출 · 와류 = 협수로 소용돌이 · 기수 = 하구의 섞인 물

1-2

기상·바람·안개·특보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불고, 육지와 바다의 온도 차이가 하루 주기(해륙풍)와 1년 주기(계절풍)의 바람을 만듭니다. 이 원리 위에 안개 두 종류(이류무·복사무), 파도 두 종류(풍랑·너울), 태풍의 위험반원, 풍랑특보 숫자(14·21m/s, 3·5m)를 얹으면 됩니다. 가장 자주 바꿔치기되는 함정은 "풍향 = 불어오는 쪽"입니다.

1고기압과 저기압 — 내려오면 맑고, 올라가면 흐리다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붑니다. 기압 차이가 공기를 미는 힘을 기압 경도력이라 하고, 이 힘은 늘 고기압 → 저기압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기압은 기압계로 잽니다.

고기압에서는 공기가 하강하므로 구름이 생기지 않아 맑고 건조합니다. 저기압에서는 공기가 상승하며 식어 수증기가 응결하므로 구름과 비가 잦습니다.

고기압 (H) 주변보다 기압이 높은 곳 맑음 · 건조 하강 기류 구름이 생기지 않음 지면 부근: 바람이 불어 나감 저기압 (L) 주변보다 기압이 낮은 곳 상승 기류 식으면서 구름 · 비 지면 부근: 바람이 불어 들어옴 위에서 내려다본 바람 (북반구) H L 기압 경도력 고기압 → 저기압 시계 방향으로 불어 나감 반시계 방향으로 불어 들어옴
고기압은 공기가 내려와 퍼져 나가고, 저기압은 모여들어 올라갑니다. 북반구에서는 지구 자전 때문에 바람이 오른쪽으로 휘어, 고기압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불어 나가고 저기압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불어 들어옵니다. 태풍도 저기압이므로 반시계 방향으로 돕니다(아래 7).
  • 이동성 고기압: 편서풍을 타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 가는 고기압입니다. 주로 봄·가을에 나타나며, 진행 방향인 동쪽 부분은 비교적 맑고 서쪽 부분은 비교적 흐립니다.
  • 수상레저 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기상 요소는 파고와 풍속입니다.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강하면 배가 불안정해지고 조종이 어려워집니다.
  • 날씨가 나빠질 징조: 기압이 내려감 · 바람 방향이 바뀜 · 소나기가 때때로 닥쳐옴 · 기온이 내려감. 뭉게구름(적운)은 날씨가 좋을 때 생기는 구름이라 징조가 아닙니다.
  • 기온의 일교차가 가장 작은 계절은 여름입니다(7월이 가장 작음, 요트 문제은행).
함정"저기압은 일반적으로 날씨가 맑고 고온인 지역에서 발생" ✗ · "고기압 지역에서는 구름과 비가 자주 발생" ✗ · "기상 악화 징조: 뭉게구름이 나타난다" ✗ · "기압 경도력은 저기압에서 고기압 방향" ✗

2기단과 전선 — 온난전선은 넓고 길게, 한랭전선은 좁고 세게

기단은 넓은 지역에 걸쳐 기온·습도 같은 성질이 고른 공기 덩어리이고, 전선은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만나는 경계입니다. 따뜻한 공기는 가벼워서 어느 쪽이 밀든 늘 찬 공기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며 식어 구름과 비를 만듭니다. 두 전선의 차이는 경계면의 기울기에서 나옵니다.

① 온난전선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 위로 완만하게 올라탄다 따뜻한 공기 전선이 지나간 뒤(이쪽) → 기온 · 습도 상승 찬 공기 층 모양 구름이 넓게 전선 이동 넓은 지역에 비가 오래 ② 한랭전선 찬 공기가 따뜻한 공기 밑을 파고들어 급하게 밀어 올린다 찬 공기 지나간 뒤(이쪽) → 기온 하강 · 기압 상승 따뜻한 공기 적란운 소나기 · 돌풍 · 뇌우 돌풍 전선 이동 좁은 지역에 짧고 강하게
온난전선은 경계면이 완만해 구름과 비가 넓게, 한랭전선은 경계면이 급해 날씨가 짧고 거칠게 바뀝니다. 그림에서 전선은 오른쪽으로 이동하므로, 왼쪽이 전선이 지나간 뒤의 날씨입니다.
온난전선한랭전선
움직임따뜻한 공기가 찬 기단의 경계면을 따라 올라가며 찬 공기 쪽으로 이동찬 공기가 따뜻한 공기 밑을 파고들어 밀어 올림
구름전선면을 따라 층 모양 구름이 넓게격렬한 대류를 동반한 적란운
날씨넓은 지역에 비가 오래강한 바람 · 소나기성 비 · 돌풍 · 뇌우
통과한 뒤기온 · 습도 상승기온 하강 · 기압 상승

돌풍은 한랭전선 말고도 저기압이 급속히 발달할 때, 뇌우 같은 강한 대류가 있을 때, 고지대의 찬 공기가 해안 지방으로 급강하할 때 잘 일어납니다(요트 문제은행).

함정"온난전선은 격렬한 대류운동을 동반하는 적란운을 발생시켜 강한 바람과 소나기성 비" ✗ → 한랭전선의 설명 · "한랭전선이 통과한 후 기온은 상승, 기압은 하강" ✗ (기온 하강 · 기압 상승) · "돌풍은 온난전선이 통과할 때 자주 발생" ✗

3풍향과 풍속 — 북서풍은 북서쪽에서 불어온다

풍향은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입니다. 북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16방위로 나타내고, 해상에서는 32방위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북서풍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부는 바람입니다. 물의 흐름은 반대로 "흘러가는 쪽"으로 부른다는 점(1-1 조류·해류)과 헷갈리지 마세요.

풍향 16방위 북북동동남동남남서서 북서 북서풍 =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풍향이 바뀌는 방향 북동남서 순전 시계 방향 북 → 북동 → 동 반전 반시계 방향 북 → 북서 → 서
풍향은 화살표의 꼬리 쪽 이름으로 부릅니다. 풍향이 시계 방향으로 바뀌면 순전, 반시계 방향으로 바뀌면 반전입니다. 이 두 말은 태풍 속에서 내가 어느 반원에 있는지 판단할 때 다시 나옵니다(아래 7).
평균 풍속정시 관측 전 10분간 풍속의 평균
순간 최대 풍속평균 풍속의 약 1.5~1.7배 (요트 문제은행)
시풍항해 중인 배에서 느끼는 바람 = 실제 바람 + 배가 움직여서 생기는 바람의 합성
풍속 단위해양 기상·항해에서는 노트(knot)가 표준 — 거리 단위 해리와 짝이 맞음
정답 주의26 요트 14번은 풍속의 표준 단위를 노트(knot)로 정답 처리합니다. 다만 우리 기상청의 풍랑특보 기준은 m/s로 발표합니다(아래 8, 14m/s·21m/s). "해양 기상·항해의 표준 단위 = 노트", "특보 숫자 = m/s"로 따로 기억하세요.
함정"풍향이란 바람이 불어나가는 방향" ✗ · "북서풍이란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부는 바람" ✗ · "북서풍이란 북서쪽으로 불어 나가는 바람" ✗ · "풍향이 시계 방향으로 변하는 것을 반전" ✗ (순전)

4해륙풍과 계절풍 — 육지는 빨리 데워지고 빨리 식는다

육지는 바다보다 빨리 데워지고 빨리 식습니다. 더 따뜻한 쪽은 공기가 올라가 기압이 낮아지고(L), 더 차가운 쪽은 기압이 높아지므로(H) 바람은 차가운 쪽에서 따뜻한 쪽으로 붑니다. 이 일이 하루 주기로 일어나면 해륙풍, 계절 주기로 일어나면 계절풍입니다.

육지가 바다보다 따뜻할 때 육지가 바다보다 차가울 때 하루 주기 해륙풍 1년 주기 계절풍 낮 — 육지가 빨리 데워짐 육지 바다 L H 해풍 (바다 → 육지) 밤 — 육지가 빨리 식음 육지 바다 H L 육풍 (육지 → 바다) 여름 — 대륙이 더 뜨거움 대륙 (북서쪽) 해양 (남동쪽) L H 남동풍 겨울 — 대륙이 더 차가움 대륙 (북서쪽) 해양 (남동쪽) H L 북서풍 (더 강함)
지면 부근의 바람은 언제나 차가운 쪽(H)에서 따뜻한 쪽(L)으로 붑니다(점선은 위쪽 공기의 되돌아가는 흐름). 해륙풍은 낮과 밤에 방향이 거의 반대가 되고, 계절풍은 반년 주기로 방향이 바뀝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남동풍, 겨울에 북서풍이 붑니다.
  • 해륙풍의 하루: 맑은 날 해 뜬 뒤 1~2시간은 거의 무풍 → 해가 높아지며 해상 쪽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 → 오후 1~3시에 해풍이 가장 강함 → 해 진 뒤 잠시 무풍 → 육지에서 바다로 육풍.
  • 해풍이 육풍보다 강한 편입니다. 원인은 맑은 날 햇볕이 강해 육지가 해면보다 뜨거워지기 때문입니다.
  • 계절풍(몬순, 아랍어로 '계절')은 대륙과 해양의 온도 차이로 생깁니다. 겨울에는 해양 쪽이 저기압이 되어 대륙에서 해양으로 차가운 북서풍이 불고, 여름에는 바다에 큰 고기압이 생겨 남동풍이 붑니다. 겨울 계절풍이 여름보다 훨씬 강합니다.
함정"밤에는 육지에서 바다로 해풍이 분다" ✗ (육풍) · "육풍은 일반적으로 해풍보다 강하다" ✗ · "여름 계절풍이 겨울 계절풍보다 강하다" ✗ · "겨울에는 대양에서 육지로 흐르는 한랭한 남동풍" ✗ (육지 → 대양, 북서풍) · "계절풍은 매년 봄에 일 년 주기로 바뀐다" ✗ (반년 주기)

5안개 — 해무는 이류무, 육지 안개는 복사무

안개는 공기가 식어 수증기가 포화될 때 생깁니다. 그래서 습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위가 따뜻하고 아래가 찬 기온 역전처럼 대기가 안정할수록 잘 생깁니다(요트 문제은행). 시험의 핵심은 "무엇이 공기를 식혔나"에 따라 붙는 이름입니다.

이류무 (해무) 바다 위 — 옮겨 가며 식는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 안개 찬 해면에 닿아 아래부터 식음 따뜻한 바다 찬 바다 넓게 · 오래(며칠씩도) · 해상 안개의 80% 복사무 맑은 밤의 육지 — 그 자리에서 식는다 지면의 열이 빠져나감 (복사냉각) 얕은 안개 좁게 · 밤~이른 아침 · 육상 안개 대부분
이류무는 공기가 옮겨 가며 식고, 복사무는 그 자리에서 식습니다. 이류무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찬 해면 위로 이동하면서 아래부터 냉각되어 생깁니다. 복사무는 맑은 밤 지면의 열이 빠져나가(복사냉각) 지면에 닿은 공기가 노점온도까지 식어 생기며, 낮에 기온이 오르면 생기지 않습니다.
이름생기는 원리특징
이류무 (해무)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찬 해면으로 이동하며 접촉 냉각. 차고 건조한 공기가 따뜻하고 습한 수면 위로 이동하며 증발로 포화되어 생기기도 함(증발 안개 = 증기무)해상 안개의 80% · 범위 넓고 지속시간 길다(6시간 정도에서 며칠씩) · 늦은 봄~여름에 주로
복사무밤에 지표면이 복사냉각되어 지면에 닿은 공기가 노점온도에 이름육상 안개의 대부분 · 국지적인 좁은 범위 · 밤~이른 아침
전선무전선을 따라 내리는 따뜻한 비가 찬 공기 속에서 증발해 포화전선 경계의 온도 차가 클 때
활승무 (산무)습한 공기가 완만한 산비탈을 따라 강제로 올라가며 팽창·냉각산 경사면

안개 속에서 배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1-4 사고 대처의 "시정 악화"에서 다룹니다.

함정"이류무 – 해상안개의 80%, 범위는 넓으나 지속시간은 짧다" ✗ · "복사안개는 낮에 기온이 상승할 때 발생" ✗ · "해무는 복사무가 대부분" ✗ · "해상 안개(이류무)는 국지적인 좁은 범위" ✗

6풍랑과 너울 — 바람이 만든 파도, 바람 없이 건너온 파도

바다에서 파도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바람입니다. 바람이 부는 해역에서 바로 생긴 파도가 풍랑이고, 풍랑이 바람 없는 해역까지 전파되며 다듬어진 파도가 너울입니다. 그래서 너울은 그 자리에 바람이 없어도 밀려옵니다.

바람이 부는 해역 바람이 없는 해역 전파 짧다 파장이 길다 풍랑: 봉우리가 뾰족하고 불규칙 파형 · 크기 · 파고가 제각각 너울: 봉우리가 둥글고 규칙적 주기가 길다 — 10초 정도는 보통, 30초에 이르기도
풍랑은 뾰족하고 어지럽고, 너울은 둥글고 규칙적입니다. 바람이 약한데 큰 너울이 들어온다면 먼 바다에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는 뜻입니다.

조류와 해류도 파도에 영향을 줍니다. "조류와 해류는 물의 흐름일 뿐 파도와 무관하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정답 주의문제은행은 '파랑'을 풍랑과 같은 뜻(바람으로 생긴 파도)으로 씁니다. 그래서 "파랑은 현재의 해역에 바람이 불지 않더라도 생길 수 있다"를 틀린 설명으로 처리합니다(25 일반 7번). 일상에서는 파랑을 풍랑과 너울을 합친 말로도 쓰지만, 시험에서는 문제은행 기준으로 "바람 없이도 생기는 파도 = 너울"만 맞는 말로 기억하세요.
함정"풍랑은 주기가 10~30초에 이른다" ✗ (너울) · "풍랑은 바람 없는 해역에서도 발생" ✗ · "바람이 해면 위에서 불 때 생기는 파도가 너울" ✗ · "풍랑은 너울에서 전파되어 온 파도" ✗

7태풍 — 따뜻한 바다가 키우고, 진행 방향 오른쪽이 위험하다

태풍은 열대저기압입니다. 수온 27℃ 이상의 따뜻한 바다에서 수증기가 올라가 응결하며 열에너지를 내놓고, 이 열이 강한 상승 기류를 만들며, 지구 자전(코리올리 힘)이 회전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해수면 온도가 높을수록 강해지고, 육지에 상륙하면 이동이 느려지며 급속히 약해집니다.

  •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서 생기는 것은 전선입니다. 태풍은 전선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 중심(눈) 부근은 바람이 약하고, 눈 바로 바깥 둘레에서 바람이 가장 강합니다.
  •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고 육상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로를 바꾼(전향) 뒤에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집니다.
  • 크기(반경, 요트 문제은행): 소형 300km 미만 · 중형 300~500km 미만 · 대형 500~800km 미만 · 초대형 800km 이상.

위험반원과 가항반원

북반구의 태풍은 반시계 방향으로 돕니다. 진행 방향의 오른쪽에서는 도는 바람의 방향과 태풍이 움직이는 방향이 같아 바람이 더 세지고, 왼쪽에서는 서로 빼져 상대적으로 약해집니다. 그래서 오른쪽 반원이 위험반원, 왼쪽 반원이 가항반원입니다.

진행 방향 눈 ① 남동풍② 남풍③ 남서풍 북동풍 ①북풍 ②북서풍 ③ 최강풍대 삼각파 · 대파 위험반원 진행 방향의 오른쪽 가항반원 진행 방향의 왼쪽 풍향 순전 (시계 방향) 남동 → 남 → 남서 풍향 반전 (반시계 방향) 북동 → 북 → 북서
오른쪽(위험반원)에 있으면 풍향이 시계 방향으로 바뀌고(순전), 왼쪽(가항반원)에 있으면 반시계 방향으로 바뀝니다(반전). 화살표는 태풍이 북쪽으로 지나가는 동안 ①→②→③ 위치의 배가 느끼는 바람입니다. 회색 화살표가 바람이 도는 방향이고, 마젠타 고리가 바람이 가장 강한 눈 바깥 둘레입니다.
배에서 이렇게 느끼면내 위치
풍향이 순전(시계 방향으로 바뀜)위험반원 — 진로의 오른쪽
풍향이 반전(반시계 방향으로 바뀜)가항반원 — 진로의 왼쪽
풍향은 그대로인데 폭풍우가 강해지고 기압이 계속 내려감태풍의 진로 위
기압이 내려가고 풍속이 커짐태풍 중심의 전방에서 중심으로 다가가는 중
  • 위험반원은 기압경도가 커서 바람과 풍파가 강하고, 폭풍우가 오래 갑니다.
  • 최강풍대는 위험반원의 전반부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바람이 배를 태풍의 진로 쪽으로 밀어 넣어 중심으로 휩쓸려 들어갈 위험이 큽니다.
  • 중심 50km 이내는 삼각파가 심하며, 특히 위험반원 후반부에 삼각파의 범위가 넓고 큰 파도가 있습니다.
함정"고온 다습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서 생긴 압력 차이로 태풍 발생" ✗ · "태풍의 눈 바깥 주변에서 바람이 가장 약하다" ✗ · "상륙하면 속도가 빨라지고 위력이 더 강해진다" ✗ · "이동축선의 좌측반원이 위험반원" ✗ · "위험반원은 기압경도가 작고 지속시간은 짧다" ✗ · "위험반원 중에서도 후반부가 최강풍대" ✗ (전반부) · "기압이 하강하고 풍속이 증가하면 태풍 중심의 후방에서 접근 중" ✗ (전방)

8기상특보 — 바다의 특보 4가지와 풍랑 숫자

해상에 발효되는 기상특보는 풍랑 · 폭풍해일 · 지진해일 · 태풍의 주의보·경보입니다. 강풍 주의보·경보는 육상에 내리는 특보이므로, 해상 특보를 묻는 보기에 "강풍"이 섞여 있으면 틀린 보기입니다. 수상레저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것은 풍랑특보이고, 외울 숫자도 풍랑특보에 몰려 있습니다.

특보바람 (해상 풍속)파도 (유의파고)
풍랑주의보14m/s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3m 초과
풍랑경보21m/s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5m 초과
  • 바람과 파도 중 어느 한쪽이라도 기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 발표합니다.
  • 유의파고: 관측한 파도를 큰 것부터 세어 1/3까지만 골라 평균한 높이입니다.
  • 폭풍해일은 천문조·태풍·폭풍·저기압처럼 지진이 아닌 원인으로, 지진해일은 지진으로 해일이 밀려올 때 발표합니다. 태풍 주의보·경보는 태풍 때문에 강풍·풍랑·호우·폭풍해일 기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합니다.
정답 주의해양기상특보의 종류를 25 일반 87번은 4종(풍랑·폭풍해일·지진해일·태풍)으로, 26 요트 20번은 3종(태풍·풍랑·폭풍해일)으로 정답 처리합니다. 일반 1급 시험은 87번처럼 4종으로 외우세요. 요트 20번처럼 3개짜리 보기만 있으면 "태풍·풍랑·폭풍해일"을 고르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강풍"이 든 보기는 오답입니다. 또 87번 해설은 파고를 "3m 이상"으로 적었지만, 공식 기준과 요트 문항은 "초과"입니다.
함정"풍랑경보 발효 시 파고 3m 초과" ✗ (5m) · "풍랑경보: 풍속 14m/s 이상" ✗ (21m/s) · "해양기상특보: 강풍, 폭풍해일, 태풍" ✗
요트 문제은행에만 나오는 기상 보퍼트 풍력계급 · 태풍 피항 법칙 — 일반 1급에는 출제되지 않음
  • 보퍼트 풍급표: 해상 현상(파도·물보라의 모양)으로 바람의 세기를 나눈 등급표에 육상용 설명을 덧붙여 지금의 풍급표가 되었습니다. 계급은 0~12, 모두 13계급입니다.
  • RRR 법칙: 풍향이 우전(Right, 순전)하면 배는 우측(Right) 위험반원에 있으므로, 바람을 우현(Right) 선수로 받으며 태풍 중심에서 멀어집니다. 요트라면 스타보드택으로 클로즈홀드 해서 벗어납니다.
  • LLS 법칙: 풍향이 좌전(Left, 반전)하면 배는 좌측(Left) 가항반원에 있으므로, 바람을 우현 선미(Starboard quarter)로 받으며 피합니다.
  • 바람을 마주 보고 서서 정면을 0°로 볼 때, 오른팔이 가리키는 약 112° 방향에 태풍의 중심이 있습니다.
정답 주의26 요트 266번 선택지 을의 "우측(L) 가항반원"은 "좌측(L) 가항반원"의 오기입니다. 정답(정: "포트택으로 달아난다"가 틀린 설명 — 스타보드택이 맞음)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암기 카드 · 기상·바람·안개·특보

기압과 바람
고기압 → 저기압 · 고기압 = 하강·맑음 / 저기압 = 상승·구름·비 · 북반구 저기압(태풍)은 반시계
전선
온난 = 완만·넓고 긴 비·통과 후 기온·습도↑ / 한랭 = 급경사·적란운·소나기·돌풍·통과 후 기온↓ 기압↑
풍향·풍속
불어오는 쪽 · 16방위(해상 32) · 순전 = 시계, 반전 = 반시계 · 평균 풍속 = 10분 평균 · 단위 노트
해륙풍
낮 해풍(오후 1~3시 최강) · 밤 육풍 · 해풍이 더 강함
계절풍
대륙·해양 온도 차 · 반년 주기 · 겨울 북서풍(더 강함) · 여름 남동풍
안개
이류무 = 해무·해상 80%·넓고 오래 / 복사무 = 육상·맑은 밤·좁게 · 습도↑·기온 역전 때 잘 낌
파도
원인 1위 바람 · 풍랑 = 뾰족·불규칙 / 너울 = 둥긂·규칙·주기 10~30초·바람 없어도 옴
태풍
수온 27℃ 이상 · 전선 없음 · 눈 바깥 최강 · 상륙하면 약해짐 · 오른쪽 = 위험반원(전반부 최강풍대) · 순전 = 위험반원
풍랑특보
주의보 14m/s·3m / 경보 21m/s·5m (풍속 3시간 이상, 파고 초과) · 해상 특보 = 풍랑·폭풍해일·지진해일·태풍

1-3

구명·안전장비

장비 문제는 대부분 "이름 ↔ 쓰임"과 몇 개의 숫자를 짝짓는 문제입니다. 팽창식 구명조끼가 부푸는 원리, 던지는 장비의 거리, 구명뗏목의 진수 순서와 의장품, 조난신호의 색·시간·높이, 화재 등급별 소화기를 그림과 표로 묶어 두면 됩니다.

1구명조끼 — 팽창식은 "저절로 부풀고, 당기고, 불어 넣는다"

구명조끼에는 부력재가 들어 있어 늘 떠 있는 일반 구명조끼와, 평소에는 납작하다가 CO2 가스로 부푸는 팽창식이 있습니다. 팽창식은 부피가 작아 관리·취급·운반이 간편하고, 좁거나 더운 곳에서도 입고 움직이기 편합니다. 대신 어떻게 부푸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접힌 상태 (평소) 부푼 상태 물에 빠지면 10초 이내 자동 팽창 마우스피스 입으로 공기 보충 · 배출 공기주머니 CO2 가스로 부풂 물감지 센서(보빈) 물에 닿으면 CO2 작동 작동 손잡이 당기면 수동 팽창 부피가 작아 활동이 편함 가슴 조임줄은 꽉 · 다리끈은 다리 사이로
자동·수동 겸용 팽창식은 물에 빠지면 물감지 센서(보빈)가 작동해 10초 이내에 스스로 부풉니다. 부풀지 않으면 작동 손잡이를 당겨 수동으로 팽창시키고, 가스가 새거나 덜 부풀면 마우스피스로 입으로 불어 넣습니다.
  • 수동 팽창식: CO2 팽창기 줄을 손으로 당겨 부풀립니다. 물속에서 오래 떠 있으려면 빠진 공기를 마우스피스로 수시로 보충해야 합니다.
  • 마우스피스는 공기를 뺄 때도 쓰는 관입니다. 공기를 불어 넣은 뒤 마개를 거꾸로 닫으면 공기가 빠집니다.
  • 입는 순서: 몸에 맞는 크기 고르기 → 가슴 조임줄을 풀어 몸에 걸치고 가슴 단추(버클) 채우기 → 가슴 조임줄을 당겨 꽉 조이기 → 다리 사이로 다리끈 채우기.
함정"수동 팽창식은 CO2 팽창 후 부력 유지를 위한 공기 보충은 필요 없다" ✗ · "직접 불어 넣은 후에는 가스 누설을 막기 위해 마우스피스 마개를 거꾸로 닫는다" ✗ · "사이즈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구명조끼를 선택" ✗

2던지는 구조장비 — 멀리는 드로우 백, 가까이는 레스큐 튜브

물에 빠진 사람에게 던지는 장비는 얼마나 멀리 닿는가로 구분합니다. 구명환(구명부환)·레스큐 링·드로우 백은 부력을 가지고 먼 곳의 익수자를 구조하는 장비이고, 레스큐 튜브는 직선형 부력재로 가까운 곳의 익수자를 구조하는 장비입니다.

레스큐 튜브 직선형 부력재 가까운 익수자 구조 구명부환 (구명환) 던져서 붙잡게 함 구명줄 · 역반사재 부착 드로우 백 부력은 작지만 가장 멀리 로프가 봉지 속 — 꼬임 없음 구명부기 둘레 줄을 붙잡고 구조를 기다림 (던지지 않음) 던져서 닿는 거리 가까이멀리 (레스큐 링도)가장 멀리
던지는 거리: 레스큐 튜브 < 구명부환·레스큐 링 < 드로우 백. 드로우 백은 구명환보다 부력은 작지만 로프가 봉지 안에 들어 있어 줄이 꼬이지 않고, 부피가 작아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구명부기는 부체 둘레의 줄을 여럿이 붙잡고 구조를 기다리는 장비로, 연안 여객선·낚시 어선 등에서 주로 씁니다.
구명부환의 규격
무게2.5kg 이상
재질고유의 부양성을 가진 물질로 제작
부력14.5kg 이상의 철편을 담수에서 24시간 지지
크기외경 800mm 이하 · 내경 400mm 이상
부속일정한 길이의 구명줄, 야간에 빛을 반사하는 역반사재

구명환을 실제로 던지는 요령(바람을 등지고, 로프 끝을 고정하고)은 1-5 인명구조에서 다룹니다.

함정"구명부환은 5kg 이상의 무게" ✗ (2.5kg) · "14.5kg 이상의 철편을 담수 중에서 12시간 지지" ✗ (24시간) · "외경은 500mm 이하이고 내경은 500mm 이상" ✗ · "부력을 가지고 먼 곳의 익수자를 구조하는 장비 = 레스큐 튜브" ✗ (근거리용)

3구명뗏목 진수 — 안전핀 → 손잡이 → 연결줄

팽창식 구명뗏목은 평소 단단한 용기(컨테이너)에 접혀 담겨 지지대(크레이들)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물에 던지는 수동 진수와, 배가 가라앉을 때 저절로 떠오르는 자동 이탈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수동 진수 먼저: 연결줄이 배에 묶여 있는지 · 던질 곳에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 ① 안전핀 제거 ② 투하용 손잡이 당김 몸 쪽으로 ③ 연결줄 끝까지 당김 뗏목이 펼쳐질 때까지 자동 이탈 수심 2~4m 수면에서 팽창 컨테이너 분리 수면으로 떠오름 수압이탈장치 수압을 받으면 작동 배가 가라앉을 때 저절로
수동 진수는 ① 안전핀 제거 → ② 투하용 손잡이 당김 → ③ 연결줄 당김 순서입니다. 던지기 전에 연결줄이 배에 묶여 있는지, 던질 곳 주변에 장애물이 없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자동 이탈은 수압이탈장치(Hydraulic release unit)가 수심 2~4m(4m 이내)의 수압을 받으면 컨테이너를 지지대에서 분리해 수면으로 떠오르게 합니다.
  • 수압이탈장치에는 페인트를 칠하면 안 됩니다. 별도의 고박장치로 단단히 묶어 두는 것도 자동 이탈을 막으므로 잘못입니다.
  • 수동으로 띄울 수 있는데 자동 이탈을 기다렸다가 타는 것이 더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틀린 보기로 출제).
  • 작동줄(연결줄)을 당기면 뗏목이 팽창합니다. 정비·운반할 때 작동줄을 잡아끌면 안 됩니다.
함정"연결줄 당김 – 안전핀 제거 – 투하용 손잡이 당김" ✗ · "수심 2~4m 수압에서 컨테이너를 분리하는 장치 = 위크링크·고박줄" ✗ (수압이탈장치) · "기상 악화에 대비해 별도의 고박장치를 단단히 매어 두는 것이 좋다" ✗ · "정비·운반 시 작동줄을 잡아당겨 이동" ✗

4구명뗏목의 구조와 의장품 — 해묘로 버티고, 복원줄로 세운다

뗏목에 오른 뒤에는 떠내려가지 않게 하고, 뒤집히지 않게 하고, 무엇부터 할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장치가 뗏목 본체와 의장품(비치된 장비)에 들어 있습니다.

줄 10m 주기실 (튜브) 공기로 뗏목을 띄움 안전변 기실 압력이 지나치면 가스 배출 연결줄(Painter) — 고박 · 예인 외주 구명줄 물속 사람이 붙잡는 줄 바닥기실 충기펌프로 부풀림 복원줄 (Righting rein) 뒤집히면 잡고 바로 세움 해묘 (Sea anchor) 물속 저항체 — 표류 · 전복 방지
해묘는 물속에서 낙하산처럼 물을 붙잡는 저항체입니다. 뗏목이 바람에 쉽게 떠내려가지 않게 하고 전복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해묘는 2개이며, 1개는 본체에 달려 있고 1개는 의장품대에 있고, 10m 나일론 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의장품 · 부품하는 일
행동지침서승선을 마친 뒤 즉시 할 일. 보기 쉬운 곳에 게시
생존지침서뗏목 안에서 살아남는 방법, 만국 공통 구명신호의 송수신·해독
구명신호 설명서구명시설과 조난선박 사이의 통신에 쓰는 신호의 방법과 뜻
보온구열전도율이 낮은 방수 물질로 만든 포대기(또는 옷) 형태 — 체온 유지
해묘 (Sea anchor)물속 저항체 — 표류 방지 · 전복 방지
안전변팽창한 뒤 기실 압력을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가스를 배출
구명줄외주(물속 표류자가 잡음) · 내주(뗏목 탑승자가 잡음)
바닥기실주기실 아래쪽, 의장품대의 충기펌프로 팽창
Boat hook · Painter · Rescue quoit물체를 끌어당기는 갈고리 · 고박·예인용 줄 · 익수자에게 던지는 줄과 고리
로켓낙하산신호구명뗏목에 4개 비치 (아래 5)

행동지침서에 적힌 일: 다른 조난자가 없는지 확인 · 침몰하는 배에서 신속히 떨어질 것 · 다른 구명정·구명뗏목과 함께 행동 · 의장품 격납고를 열고 생존지침서 읽기 · 구명정의 기능 확인.

함정행동지침서: "침몰하는 배 주변 가까이에 머무를 것" ✗ · 승선 직후 즉시 할 일을 적어 게시한 것 = "생존지침서" ✗ (행동지침서) · 바람에 떠내려가지 않게 하고 전복을 막는 것 = "안전변 · 구명줄 · 바닥기실" ✗ (해묘)

5조난신호 — 높이는 로켓, 밤에는 붉은 불꽃, 낮에는 오렌지 연기

조난신호 장비는 언제(낮·밤) · 어디서(손·물 위·공중) · 무슨 색으로 · 얼마나를 짝지어 외웁니다. 밤에는 빛(붉은 불꽃·등)이, 낮에는 연기(오렌지색)가 멀리서 잘 보입니다.

300m 이상 로켓 낙하산 신호 적색 · 40초 이상 초당 5m 이하로 낙하 가장 멀리서 보임 신호 홍염 손에 들고 사용 적색 불꽃 1분 이상 야간용 발연부 신호 점화 후 물에 던짐 오렌지색 연기 3분 이상 주간용 자기 발연 신호 물 위에 떠서 연기 오렌지색 연기 15분 이상 주간용 자기 점화등 구명부환에 연결 물에 닿으면 자동 점등 2시간 이상 · 야간용
가장 멀리서 보이는 것은 300m 이상 올라가는 로켓 낙하산 신호입니다. 발연부 신호는 불을 붙인 뒤 반드시 물에 던집니다. 연소 중에는 매우 뜨거워 손으로 잡으면 안 되고, 갑판 위에 두면 불이 날 위험이 큽니다.
장비쓰는 법색 · 시간 · 높이
로켓 낙하산 신호공중으로 발사 → 낙하산이 펴지며 초당 5m 이하로 떨어짐 · 구명뗏목에 4개적색 성화 · 300m 이상 · 40초 이상 (3만 칸델라 이상)
신호 홍염손잡이를 잡고 불을 붙여 손에 듦 (야간)적색 불꽃 1분 이상
발연부 신호점화해 물에 던지면 떠서 연기 (주간)오렌지색 연기 3분 이상
자기 발연 신호물 위에 떠서 연기 (주간)오렌지색 연기 15분 이상
자기 점화등구명부환에 줄로 연결, 수면에 떨어지면 자동 점등 — 야간에 구명부환·조난자 위치 표시빛 2시간 이상
함정"발연부 신호 – 불을 붙여 손으로 잡거나 배 위에 올려놓으면 3분 이상 연기" ✗ · "로켓낙하산신호: 200m 이상, 120초 이상" ✗ (300m · 40초) · 물 위에서 오렌지색 연기를 15분 이상 = "발연부신호" ✗ (자기발연신호) · 구명부환에 연결해 야간 조난자 위치를 밝히는 것 = "발연부신호" ✗ (자기점화등 — 연기는 위치를 '밝히지' 못함)

6소화기와 화재 등급 — 전기 화재에 물·포말은 안 된다

화재는 무엇이 타느냐로 등급을 나눕니다. 소화기는 산소를 막거나(질식) 열을 빼앗아(냉각) 불을 끄는데, 액체가 섞인 소화약제는 전기 화재에서 누전·감전 위험이 있어 쓰지 않습니다.

등급타는 것쓸 수 있는 소화기
A급 (일반 화재)나무·종이·섬유처럼 타고 나면 재가 남는 것물 · 포말 · 분말 등
B급 (유류 화재)기름 등 가연성 액체·기체 — 타고 나도 재가 남지 않음. 엔진룸 화재, 석유난로에서 번진 불포말 · CO2 · 분말 등 대부분
C급 (전기 화재)전기 설비분말 · CO2 (액체가 없는 것) — 물 · 포말 ✗
D급금속 화재(이 시험 범위에서는 이름만)
  • 휴대용 CO2 소화기: 액체 탄산가스가 기화하며 산소를 막고(질식) 열을 빼앗아(냉각) 끕니다. B·C급 초기 화재에 효과적이고, 최대 유효거리는 1.5~2m로 짧습니다.
  • 분말소화기는 압력 게이지의 바늘이 녹색 영역에 있어야 정상입니다.
  • 기름이나 페인트가 묻은 걸레는 밀폐된 곳에서 유증기로 자연발화할 수 있으므로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합니다.
  • 비상탈출용 호흡구(EEBD): 화재로 유독가스가 찬 곳에서 탈출할 때만 쓰는 장비입니다. 압축공기나 산소를 두건(안면보호마스크) 안으로 약 10분(10분 이상) 공급합니다.
  • 불이 났을 때 배를 어느 방향으로 돌리는지는 1-4 사고 대처 "화재"에서 다룹니다.
함정"C급 전기화재에 물이나 분말소화기는 부적합하여 포말소화기나 CO2 소화기를 사용" ✗ (분말·CO2가 맞고 포말이 틀림) · "기름 걸레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곳에 보관" ✗ · "휴대용 CO2 소화기의 최대 유효거리 4.5~5m" ✗ (1.5~2m) · 석유난로에서 번진 유류 화재 = "A급" ✗ (B급) · "화재 발생원이 풍상측에 있도록 보트를 돌린다" ✗ (풍하측 — 1-4 화재 참고)

7로프의 안전사용하중과 비상집합장소 표지

안전사용하중은 로프를 시험 하중의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최대 하중으로, 파단력의 1/6로 봅니다. 시험 하중, 파단 하중(끊어지는 하중), 충격 하중과는 다른 말입니다.

배의 구명설비 위치는 정해진 그림 표지로 나타냅니다(선박구명설비기준 별표13). 초록 바탕에 사람들이 모여 있고 네 귀퉁이의 화살표가 가운데를 가리키는 표지가 비상집합장소(Muster station) — 비상 상황에서 탈출을 위해 모이는 곳입니다. 문제의 원본 그림은 아래 기출 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함정로프를 시험 하중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최대 하중 = "파단 하중" ✗ (안전사용 하중) · 사람들이 모이고 화살표가 안쪽을 가리키는 표지 = "구명뗏목·비상구조선" ✗ (비상집합장소)
요트 문제은행에만 나오는 장비 하네스 · 구명줄발사기 — 일반 1급에는 출제되지 않음
  • 하네스(Harness): 야간 항해나 황천 때 추락에 대비해 몸을 고정물에 묶는 장비입니다. 보기에 함께 나오는 하이크아웃(Hike out)은 요트가 덜 기울도록 승원이 몸을 배 밖으로 젖히는 동작입니다.
  • 구명줄발사기: 조난선에서 구조선으로, 또는 구조선에서 조난선으로 줄을 보낼 때 쓰는 설비입니다. 구명줄을 230m 이상 보낼 수 있고, 발사체 4개 이상과 구명줄 4개 이상으로 되어 있으며, 발사체는 수밀통에 들어 있습니다. 선박에 1개 비치합니다(구명정·구명뗏목마다 1개가 아님).

암기 카드 · 구명·안전장비

팽창식 구명조끼
물감지 센서(보빈) → 10초 이내 자동 팽창 · 안 되면 작동 손잡이 · 공기 보충은 마우스피스(마개를 바르게)
입는 순서
맞는 크기 → 가슴 단추 → 가슴 조임줄 꽉 → 다리끈
던지는 장비
드로우 백 = 가장 멀리·줄 꼬임 없음 · 레스큐 튜브 = 근거리 · 구명부기 = 붙잡고 대기
구명부환
2.5kg 이상 · 14.5kg 철편을 담수에서 24시간 · 외경 800mm 이하 · 내경 400mm 이상
뗏목 진수
안전핀 → 투하 손잡이 → 연결줄 · 수압이탈장치 = 수심 2~4m · 페인트·별도 고박 금지
뗏목 장비
해묘 = 표류·전복 방지(2개, 10m 줄) · 복원줄 = 뒤집힌 뗏목 세우기 · 행동지침서 = 승선 직후 할 일
조난신호
로켓 300m·40초 · 홍염 적색 1분 · 발연부 오렌지 3분(물에 던짐) · 자기발연 15분 · 자기점화등 2시간
화재·소화기
B급 유류 = 대부분 가능 · C급 전기 = 분말·CO2(물·포말 ✗) · CO2 유효거리 1.5~2m · 분말 게이지 녹색
그 밖
안전사용하중 = 파단력의 1/6 · EEBD = 탈출용 약 10분 · 초록 표지·안쪽 화살표 = 비상집합장소

1-4

사고 대처

사고 대처 문제는 "가장 먼저 무엇을 하나"와 "절대 하지 말 것"을 묻습니다. 기준은 늘 사람의 안전과 시간 벌기입니다. 불은 바람 아래쪽에 두고, 충돌하면 떼지 말고, 얹히면 먼저 기관을 멈추고, 사람이 빠지면 키는 빠진 쪽으로, 높은 파도는 선수 20~30°로 받습니다.

1화재 — 연료부터 끊고, 불을 바람 아래쪽에 둔다

연료 계통에서 불이 나면 엔진을 끄고 → 연료 밸브를 차단한 뒤 → 소화기를 분사합니다. 불의 근원인 연료의 흐름을 먼저 끊어야 다시 번지지 않습니다. 넓은 바다로 급히 몰고 나가거나 곧바로 배를 버리는 것은 우선 조치가 아닙니다.

불을 끄는 동안에는 배를 돌려 불이 난 곳이 바람 아래쪽(풍하)에 오게 하고 엔진을 멈춥니다. 그래야 연기를 피하고 불길이 배 안쪽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문제은행은 이것을 "상대 풍속이 0이 되도록 조종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합니다.

바람 선수 선미 선수 화재 선미 쪽에서 바람을 받게 바람 선수 선미 선미 화재 선수 쪽에서 바람을 받게 바람 선수 선미 중앙부 화재 정횡(옆)에서 바람을 받게
선수 화재는 선미에서, 선미 화재는 선수에서, 중앙부 화재는 정횡(옆)에서 바람을 받습니다. 어느 경우든 불이 난 곳이 바람 아래쪽(풍하)에 있어 불길과 연기가 배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함정"소화기를 분사한 후 엔진을 끄고 연료 밸브를 차단" ✗ (끄고 · 잠그고 · 쏜다) · "화재 발생원이 풍상측에 있도록 보트를 돌린다" ✗ (풍하측) · "중앙부 화재 시 선수에서 바람을 받도록" ✗ (정횡) · "모터보트를 빠르게 조종하여 넓은 바다로 이동" ✗

2충돌·침수 — 떼지 말고, 막고, 계속 퍼낸다

충돌을 피할 수 없다면 타력(속력)을 줄여 충격을 줄입니다. 부딪힌 뒤 곧바로 후진해서 떼어 내면 안 됩니다. 물속에 생긴 구멍(파공)이 두 배가 떨어지는 순간 드러나 바닷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고, 침몰 위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 곧바로 후진해서 떼면 상대선 내 배 전속 후진 물속 구멍이 드러나 바닷물이 한꺼번에 들어옴 ✓ 기관 정지 · 붙인 채로 상대선 내 배 주기관 정지 선수가 구멍을 막은 채 두 배가 함께 밀리게 둔다
내 배의 선수가 상대선의 옆구리에 박혔다면, 후진하지 말고 주기관을 멈춘 뒤 두 배를 붙인 채로 밀리게 둡니다. 손상 부위를 파악할 때까지 그대로 두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절박한 위험이 있으면 음향신호 등으로 구조를 요청합니다.
  • 파공이 크고 침수가 심하면 격실을 밀폐하고 수밀문을 닫아 그 구획만 침수되게 합니다.
  • 침수량이 배수량보다 많아도 배수를 멈추지 않습니다. 부력을 잃기 전까지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 침몰이 예상되면 탈출(퇴선)에 대비하고, 수심이 얕은 곳에 일부러 얹히는 임의좌주를 고려합니다(아래 3). 퇴선할 때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고, 무엇보다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합니다.
  • 운항 중 물속에서 갑자기 저항감을 느꼈다면 기구의 손상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침수했을 때

  • 침수를 발견하면 원인·크기·침수량을 확인해 응급조치 → 모든 방법으로 배수 → 수밀문을 닫아 한 구획에 가둡니다. 즉각적인 퇴선은 먼저 할 일이 아닙니다.
  • 기관실 선저밸브는 평소에는 열어 쓰고 침수했을 때만 잠급니다. 평소에는 방수 기자재를 정비하고, 해수관 계통의 파공과 해수 윤활식 선미관의 누설량에 주의합니다.
함정"충돌 직후에는 기관을 전속으로 후진하여 안전거리 확보가 우선" ✗ · "선박을 후진시켜 두 선박을 분리" ✗ · "침수량이 배수량보다 많으면 배수를 중단" ✗ · "선박 침수 시 즉각적인 퇴선" ✗ · "기관실 선저밸브를 모두 폐쇄" ✗

3좌초·이초·임의좌주 — 얹히면 먼저 기관 정지

얕은 곳에 얹히는 것이 좌초, 거기서 다시 빠져나오는 것이 이초, 침몰을 막으려고 일부러 얕은 해변에 얹히는 것이 임의좌주(임시좌주 · Beaching)입니다.

모래톱에 올라앉으면 가장 먼저 기관(엔진)을 정지합니다. 추진기가 모래에 묻힌 채 돌면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그다음 손상 부위를 파악하고, 손상이 커질 수 있으니 후진 기관을 써도 되는지, 자력으로 이초할 수 있는지 판단해 방법을 고릅니다.

이초를 시도하기 전에 따질 것

  • 손상부로 들어오는 침수량과 배수 능력을 비교해 물에 뜰 수 있는가
  • 해저 저질·수심, 끌어낼 수 있는 시각, 기관의 후진 능력
  • 조류·바람·파도가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짐을 얼마나 버리면 뜰 수 있는가

자력 이초 요령

  • 물이 차오르는 고조가 되기 전에 시도하고 바람·파도·조류를 이용합니다. 물이 빠지는 중이면 얹힌 채로 점점 기울어 전복할 수 있습니다.
  • 무게를 줄일 필요가 있으면 이초를 시작하기 직전에 줄입니다.
  • 갯벌에 얹혔다면 선체를 좌우로 흔들면서 기관을 쓰면 효과적입니다. 구조될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 이런 곳에 경사가 완만 — 물이 빠져도 덜 기울어짐 바닥이 모래 · 자갈 · 지반이 단단함 육지로 둘러싸여 너울 · 강한 조류가 없음 간만의 차가 크면 간조 때 손상부 수리가 쉬움 고조 저조 손상부: 간조 때 드러나 수리 ✗ 이런 곳은 피함 급경사 · 암석 — 간조 때 크게 기울어 위험 연한 펄 · 갯벌 —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움 강한 조류 · 너울 · 외해에 노출된 곳 고조 저조
임의좌주는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자갈 바닥인, 육지로 둘러싸인 곳에 합니다. 경사가 완만해야 물이 빠지고 찰 때 선체가 갑자기 크게 기울지 않습니다. 간만의 차가 크면 간조 때 드러난 손상부를 고치기 좋습니다. 연한 펄(갯벌)은 나중에 자력으로 빠져나오기 어려워 피합니다.
함정"해저가 모래나 자갈로 구성된 곳은 피한다" ✗ · "자력 이초를 고려하여 강한 조류가 있는 곳" ✗ · "이초에 도움이 되도록 갯벌로 된 곳" ✗ · "암석이 없는 경사가 급한 해안" ✗ (경사가 급하면 안 됨) · "저조가 되기 직전에 이초 시도" ✗ · "선체 중량 경감은 이초 시작 직후" ✗ · 모래톱에 얹혔을 때 제일 먼저 = "선체의 파손 확인" ✗ (기관 정지)

4사람이 빠졌을 때 — 외치고, 던지고, 키는 빠진 쪽으로

항해 중 사람이 물에 빠지면 "익수자!"라고 크게 외치고, 구명부환 같은 부유물을 던져 주는 것과 동시에 키를 빠진 쪽으로 최대한 돌립니다(전타). 키를 돌리면 뱃머리는 그쪽으로 돌고 선미는 반대쪽으로 밀려나므로, 선미에 있는 프로펠러가 사람에게서 멀어집니다.

① 사람이 우현으로 빠짐 진행 좌현 우현 익수자 "익수자!" 외치며 손으로 가리키고 구명부환을 던져 준다 ② 키를 우현으로 최대 전타 익수자 선수는 우현 쪽으로 키(타) 선미 · 프로펠러는 좌현 쪽으로 익수자에게서 멀어진다
키를 빠진 쪽으로 돌리면 선미가 반대로 빠져나가 프로펠러가 익수자를 피합니다. 반대쪽으로 돌리면 선미가 익수자 쪽으로 밀려와 프로펠러에 다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홍등 쪽이 좌현, 녹등 쪽이 우현이고, 마젠타 막대가 키(타)입니다.
  • 조타하는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손으로 가리키며 외치고, 119에 신고합니다. 다시 다가갈 때는 타력을 이용해 미속으로 접근합니다.
  • 맨몸으로 곧바로 뛰어들지 않습니다. 구조자 자신의 안전이 먼저이고, 물 밖에서 장비로 돕는 간접구조가 우선입니다(1-5 인명구조).
  • 요트 문제은행: 범주로 다가갈 때는 익수자를 풍하 쪽 현에 두고 접근하고, 끌어올릴 때는 말굽형 라이프부이를 던져 걸어 올립니다.
정답 주의26 요트 140번은 "구명환 등을 던져 주고 익수자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발연·발광부이를 던진다"를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정답 처리합니다. 실제로는 적절한 조치라 정답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문항이므로, 이 문항은 정답을 따로 기억하세요. 일반 1급(25 일반 36·72번)에서는 구명부환을 던지는 것이 맞는 조치입니다.
함정"즉시 입수하여 가족을 구조한다" ✗ · "키를 물에 빠진 반대쪽으로 최대한 전타" ✗ · 가장 먼저 = "기관을 역회전시켜 타력 감소" ✗

5황천·시정 악화 — 속력을 줄이고, 선수 20~30°로, 소리를 낸다

운항 중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최대 속도로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속력을 낮추고 파도의 크기·방향에 맞춰 항로를 조정합니다. 파도를 선수 쪽에서 받아야 배가 받는 충격이 가장 작고 전복 위험이 줄어듭니다.

↓ 파도가 밀려오는 방향 (위 → 아래) 20~30° ✓ 선수 20~30°에서 받기 속력을 줄인다 ✗ 옆(정횡)으로 받기 크게 흔들려 전복 위험 ✗ 선미로 받으며 빨리 통과 속도를 높이면 충격이 더 큼
폭풍우 때는 속력을 줄이고 풍파를 선수 20°~30° 방향에서 받습니다. 파도를 정면 쪽으로 받으면 롤링이 덜해 안정적이지만, 옆(정횡)으로 받으면 크게 흔들려 전복할 수 있습니다. 수상오토바이도 속도를 낮추고 파도를 비스듬히 맞으며 넘습니다 — 정면으로 맞서면 파도에 묻혀 튕겨 나가고, 옆으로 받으면 균형을 잃습니다.

비·안개로 앞이 안 보일 때

  • 소형 보트는 시계가 나빠질 것 같으면 출항하지 않고, 일찍 돌아옵니다.
  • 낮에도 항해등을 켜고, 안전한 속력으로 줄이고, 레이다를 활용합니다.
  • 규정된 무중신호(기적·사이렌 등)를 울려 주변 배에 알리면서, 다른 배의 무중신호에 귀를 기울입니다.
  • 위치를 잃었으면 무리하게 항행하지 말고 투묘하거나 안전한 곳에서 시계가 좋아지기를 기다립니다.
함정"기상특보 발효: 최대 속도로 항해하여 구역을 빨리 벗어난다" ✗ · "파도를 선미에서 빠르게 받으며 통과" ✗ · "풍파를 우현 90° 방향에서 받도록" ✗ · "무중신호 청취를 위해 기적이나 사이렌은 작동하지 않는다" ✗ · "레이다에만 의존하여 최고 속력" ✗ · 수상오토바이: "파도가 높은 쪽으로 방향을 틀어준다 / 빠르게 주행하여 지나간다" ✗

6전복·낙수·표류 — 위로 올라가고, 뒤로 타고, 위치부터 알린다

보트가 뒤집히면 구명조끼를 입고 주변을 살핍니다. 전복이 진행 중이면 휩쓸리지 않게 배에서 떨어지고, 그 뒤에는 뒤집힌 배나 부유물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립니다. 물은 몸의 열을 빠르게 빼앗으므로 체온을 지키려면 물속에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불필요하게 움직여 힘을 빼지 않습니다.

  • 수상오토바이에서 떨어지면 침착하게 뒤쪽(선미)으로 가서 다시 올라타고 시동을 겁니다. 뒤집혔다면 선미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으로 돌려 바로 세웁니다.
  • 연료가 떨어져 표류하면 GPS로 정확한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구조를 요청합니다. 조류나 파도에 원치 않는 방향으로 밀려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정"체온 유지를 위하여 물속에서 구조를 기다린다" ✗ · 수상오토바이에서 떨어지면 "물에 빠진 후 즉시 구명조끼를 착용" ✗ (미리 입고 탐) · 연료 고갈 표류: "엔진을 계속 가동 / 조류를 타고 이동 / 모든 전원을 끄고 절약" ✗ (위치 확인·구조 요청이 우선)

암기 카드 · 사고 대처

화재
엔진 정지 → 연료 밸브 차단 → 소화기 · 불은 풍하 쪽: 선수 화재 = 선미에서 바람, 선미 화재 = 선수에서, 중앙 = 정횡
충돌
피할 수 없으면 타력 감소 · 후진·분리 ✗ → 기관 정지, 붙인 채로 · 수밀문 · 배수 계속 · 침몰 우려 시 임의좌주
침수
원인 확인·응급조치 → 배수 → 수밀문 · 즉각 퇴선 ✗ · 선저밸브는 침수 때만 잠금
좌초·이초
먼저 기관 정지 · 이초는 고조가 되기 전 · 중량 경감은 시작 직전 · 갯벌은 좌우로 흔들며
임의좌주
완만한 경사 · 모래·자갈 · 육지로 둘러싸인 곳 / 급경사·암석·연한 펄·강한 조류·외해 노출 ✗
익수자
외치고 가리키기 · 구명부환 던지기 · 키는 빠진 쪽으로 · 맨몸 입수 ✗ · 미속 접근
황천
감속 · 선수 20~30° · 정횡(90°)·선미로 빨리 ✗ · 수상오토바이는 감속하고 비스듬히
시정 악화
출항 안 함·조기 귀항 · 낮에도 항해등 · 안전한 속력 · 무중신호 울리고 듣기 · 위치 불명이면 투묘 대기
전복·표류
부유물 위로 올라가기 · 수상오토바이는 뒤쪽에서 재탑승 · 연료 고갈 = GPS 위치 확인 → 구조 요청

1-5

인명구조·생존술

인명구조의 첫째 원칙은 구조자 자신의 안전입니다. 물 밖에서 장비로 돕는 간접구조를 먼저 하고, 직접 뛰어드는 맨몸구조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내가 물에 빠졌다면 힘을 빼고 떠서 체온을 지키고, 구조 요청은 한 손으로 합니다.

1구조의 순서 — 알리고, 뻗고, 던지고, 들어가는 것은 마지막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먼저 큰 소리로 주위 사람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합니다. 그다음 물 밖에서 로프·긴 막대·튜브 같은 것을 뻗거나 던져 잡고 나오게 하고, 구조한 뒤에는 필요하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합니다. 혼자 성과를 내려고 직접 구조하려 들지 말고, 다른 구조자와 119에 빨리 알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① 알리고 신고 큰 소리 · 119 ② 뻗어 돕기 장대 · 노 ③ 던져 돕기 구명환 · 로프 ④ 인간사슬 첫 사람은 고정 ⑤ 장비로 입수 레스큐 튜브 ⑥ 맨몸 입수 최후의 수단 물 밖에서 — 간접구조 (먼저) 물에 들어가서 — 직접구조
구조자의 안전 확보 → 물 밖에서 간접구조 → 장비를 이용한 구조 → 맨몸구조(최후의 수단). 인간사슬은 첫 번째 사람이 안전한 곳에 자신을 확실히 고정하고, 서로 손목 위를 잡아 사슬이 끊어지지 않게 합니다.
뻗어 돕기물에 들어가지 않고 장대·노처럼 긴 것을 뻗어서 구함
던져 돕기물에 들어가지 않고 구명환·로프 등을 던져서 구함
인간사슬첫 사람은 안전한 곳에 자신을 고정하고, 서로 손목 위를 잡아 끊어지지 않게
수영 구조다른 방법이 없을 때 직접 헤엄쳐 가서 구함 — 구조자에게 가장 위험
정답 주의26 요트 137번의 정답 보기(병) "인간사슬 – … 서로 보는 방법은 손목의 위를 잡아"에서 "서로 보는"은 "서로 잡는"의 오타로 보입니다. 내용(첫 사람 고정, 손목 위 잡기)은 맞는 설명이므로 그대로 정답으로 고르면 됩니다.
요령순서 문제(26 요트 129번)는 큰 소리로 알림 → 119 신고 → 로프·막대·튜브를 던져 잡고 나오게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입니다. 알리고 신고하는 일이 구조 동작보다 먼저입니다.

구조 현장의 안전

  • 구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자신을 지킬 보호 장구 없이 서둘러 다가가지 않습니다.
  • 현장의 안전 통제 여부, 위험 요소(암초·해초), 구조자에게 작용하는 환경 요인(조류·수온·바람·수심), 그리고 2차 재해 요인까지 반드시 파악합니다.
  • 정보는 정확히 파악하고, 의심이 가면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자신의 추측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 현장 활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없애고, 요구조자의 생명 유지와 상태 악화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합니다.
함정"최우선의 수단으로 맨몸구조를 한다" ✗ · "수영 구조 –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물에 들어가지 않고 줄을 던져서" ✗ · "뻗어 돕기 – 직접 수영을 하고 가서 팔을 뻗어" ✗ · "성과를 위해 본인이 구조한다" ✗ · "2차 재해 요인 파악보다는 구조활동에 집중" ✗ · "자신의 추측에 의한 정보를 공유해 안전을 확보" ✗

2장비로 구하기 — 구명환은 바람을 등지고, 보트는 선미로

구명환을 던질 때는 먼저 익수자와의 거리를 눈으로 재고 로프 길이를 넉넉하게 맞춥니다. 한 손으로 구명환을, 반대 손으로 로프를 잡고, 발을 어깨너비만큼 앞으로 내딛고, 로프 끝을 고정한 뒤 던집니다. 풍향·풍속을 고려해 바람을 등지고 던져야 멀리, 정확하게 날아갑니다.

익수자가 구명환을 잡았다면 빨리 끌어내려고 너무 세게 당기지 않습니다. 놓칠 수 있으니 속도를 조절합니다.

구명환은 바람을 등지고 바람 로프 끝 고정 맞바람이면 구명환이 되밀려 온다 무동력보트는 선미로 선미 쪽으로 끌어올림 선미가 낮고 스크루가 없다 선수 — 높아서 어렵다 못 올리면 선미에 매달리게 한 뒤 신속히 이동
구명환은 바람을 등지고 던지고, 무동력보트에서는 선미로 끌어올립니다. 무동력보트는 선미가 선수보다 낮고 스크루가 없어 선미 쪽이 올리기 쉽습니다. 노를 건네 잡게 할 수도 있고, 끌어올릴 때는 보트가 뒤집히지 않게 주의합니다.

구조장비의 종류(구명환·드로우 백·레스큐 튜브)는 1-3 "던지는 구조장비"를 참고하세요.

함정"구명환은 일반적으로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던지는 것이 용이" ✗ · "보트는 선미보다 선수방향으로 익수자를 탈 수 있도록 유도" ✗

3내가 물에 빠졌다면 — 힘 빼고 떠서, 한 손으로 알린다

물에 빠지면 온몸에 힘을 빼고 몸을 뒤로 젖혀 하늘을 보는 자세로 뜹니다. 이동할 때도 호흡을 유지하도록 얼굴을 하늘로 향한 채 손과 발을 저어 움직입니다. 뒤집힌 배나 부유물이 있으면 그 위로 올라가 체온을 지킵니다(1-4 전복).

얼굴은 하늘로 누워 뜨기 힘을 빼고 몸을 젖혀 하늘 보기 구조 요청은 한 손 두 손은 힘이 빠지고 가라앉음 HELP 자세 부력 장비를 가슴에 안고 웅크림 위에서 본 모습 여럿이 모이기 서로 껴안고 하체를 붙여 잡기
구조를 요청할 때는 한 손만 흔듭니다. 두 손을 흔들면 에너지 소모가 크고 부력 장비를 놓치기 쉬우며 몸이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부력 장비가 있으면 가슴에 꼭 붙여 체온을 지키고(HELP 자세), 여럿이면 서로 껴안고 하체를 붙여 잡아 흩어지지 않게 합니다.
함정"구조를 요청할 때는 누워서 고함을 치거나 두 손으로 구조를 요청" ✗ · 이동할 때 "얼굴을 수면으로 하여 손(발)을 힘차게 저어" ✗ (얼굴은 하늘로, 손과 발을 함께)
요트 문제은행에만 나오는 구조 상식 감염 방지 · 선한 사마리아인법 — 일반 1급에는 출제되지 않음
  • 감염 방지: 응급처치 중에는 가능하면 신체 분비액에 닿지 않고, 피 묻은 물건을 만지지 않으며, 처치 후 곧바로 비누와 물로 손을 씻습니다. 분비액과 구조자 사이에는 깨끗하고 마른 붕대나 보호대를 씁니다(젖은 붕대 ✗).
  • 선한 사마리아인법: 위급한 사람을 기꺼이 돕다가 예기치 않은 피해가 생겨도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원칙입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들어 있습니다.

암기 카드 · 인명구조·생존술

원칙
구조자 안전 최우선 → 물 밖 간접구조 → 장비구조 → 맨몸구조는 최후의 수단
익수자를 보면
큰 소리로 알림 → 119 신고 → 던져서 잡게 → 응급처치
구조 방법
뻗기(장대·노) · 던지기(구명환·로프) · 인간사슬(첫 사람 고정, 손목 위 잡기) · 수영 구조(가장 위험)
현장 안전
보호 장구 착용 · 2차 재해 요인까지 파악 · 추측 공유 금지, 의심나면 재확인
구명환
거리 목측·로프 넉넉히 · 로프 끝 고정 · 바람을 등지고 · 너무 세게 당기지 않기
무동력보트
노 건네기 · 선미로 끌어올림 · 못 올리면 선미에 매달리게 하고 이동
생존수영
힘 빼고 하늘 보기 · 이동도 얼굴은 하늘, 손발 젓기 · 구조 요청은 한 손 · 부력 장비 안기 · 여럿이면 껴안기

1-6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응급처치는 순서와 숫자의 과목입니다. 심정지 대응 흐름(반응 → 신고 → 호흡 → 압박 → AED), 가슴압박의 숫자(5cm · 100~120회 · 30:2 · 2분 교대 · 10초), AED 패드 위치를 먼저 잡고, 상황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얼음에 직접, 중화제, 말단부터 데우기, 물집 터뜨리기)을 기억하면 됩니다.

1심정지 대응 순서 — 반응, 신고, 호흡, 압박

쓰러진 사람에게 다가가기 전에 현장이 안전한지 확인합니다. 어깨를 두드리며 불러 반응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으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요청합니다. 일반인은 호흡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고를 호흡 확인보다 먼저 합니다.

호흡은 얼굴과 가슴을 10초 정도 관찰해 확인합니다.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심정지 호흡처럼 비정상이면 심정지로 판단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먼저 현장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접근 123456 반응 확인어깨 두드리며 부름 119 신고AED도 함께 요청 호흡 확인얼굴·가슴 10초 가슴압박 30회분당 100~120회 인공호흡 2회못 하면 압박만 AED 오면 즉시119 올 때까지 계속 30 : 2 반복 호흡이 멈춘 뒤 04분6분10분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뇌 손상 (약 5분) 뇌사
반응 확인 → 119 신고·AED 요청 → 호흡 확인 → 가슴압박 30 : 인공호흡 2 → AED 도착 즉시 사용 → 119가 올 때까지 반복. 호흡이 멈추고 4~6분이면 뇌 손상이, 6~10분이면 뇌사가 옵니다. 그래서 "호흡 정지 후 뇌가 영구 손상되는 시간"은 약 5분으로 답합니다.
  • 심폐소생술을 멈춰도 되는 때: 구급차가 도착해 환자를 인계할 때 · 환자의 의식과 호흡이 돌아왔을 때 · 구조자가 너무 지쳐 더 할 수 없을 때. "환자가 죽은 것 같다"는 이유로는 멈추지 않습니다 — 사망 판단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만 합니다.
  • 나이 구분: 신생아 = 출생~4주 · 영아 = 만 1세 미만 · 소아 = 만 1세~만 8세 미만 · 성인 = 만 8세부터.
정답 주의25 일반 137번(계류장에 쓰러진 50대 남자)의 정답은 "119 신고 및 AED 요청 → 의식·호흡 확인 → 심폐소생술(가슴압박 30 : 인공호흡 2) → AED 사용 → 119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입니다. 106번의 "반응 확인 → 도움 요청 → 호흡 확인"과 앞부분 순서가 달라 보이지만, 보기를 가르는 기준은 같습니다: AED를 처음부터 함께 요청하는가, 인공호흡보다 가슴압박이 먼저인가(30 : 2), 119가 올 때까지 계속하는가.
함정"반응확인 – 도움요청 – 맥박확인 – 심폐소생술" ✗ (일반인은 호흡 확인) · 호흡 확인 = "동공의 움직임을 본다 / 환자를 흔들어 본다" ✗ · 심폐소생술을 멈출 수 있는 때 = "환자가 죽었다고 생각될 때" ✗ · "만 10세 이상은 성인에 준하여" ✗ (만 8세)

2가슴압박과 인공호흡 — 깊게, 빠르게, 다 올라오게

가슴압박은 멈춘 심장 대신 뇌와 심장으로 피를 보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깊이·속도·이완이 모두 중요하고, 중단은 최소로 합니다.

성인 · 소아: 가슴뼈 아래쪽 1/2 영아: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 누르고 완전히 올라오게 약 5cm 옆에서 본 모습 (성인) 누른 뒤 매번 원래 높이까지 이완
성인·소아는 가슴뼈 아래쪽 1/2, 영아는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 가슴뼈를 누릅니다. 누른 뒤에는 가슴이 원래 높이까지 완전히 올라오게(이완) 해야 심장으로 피가 돌아옵니다. 이완이 불충분하면 흉강 내부 압력이 올라가 심장박출량이 줄고, 관상동맥과 뇌동맥으로 가는 혈류도 줄어듭니다.
깊이성인 약 5cm · 소아 4~5cm · 영아 4cm (소아·영아는 적어도 가슴 두께의 1/3)
속도분당 100~120회
비율가슴압박 30 : 인공호흡 2
교대구조자가 둘 이상이면 2분마다 — 시작 1.5~3분부터 압박이 얕아지기 때문. 교대는 최대한 빨리
중단맥박 확인·제세동 등으로 불가피해도 10초를 넘기지 않음

인공호흡

  • 기도를 연 상태에서 평상시 호흡량으로 1초에 걸쳐, 가슴이 올라오는 것이 눈으로 보일 정도로 불어 넣습니다.
  • 너무 많이·세게 불면 위가 부풀어 역류·흡인이 생기고, 흉강 내압이 올라 심장으로 돌아오는 피가 줄어 생존율이 떨어집니다.
  • 인공호흡을 모르거나 꺼리는 일반인은 가슴압박만 하는 가슴압박소생술을 하면 됩니다.
  • 10초 이내에 맥박을 확인해 심정지를 판단하는 것은 의료제공자에게만 해당합니다.
함정"소아, 영아 가슴압박 위치는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 ✗ (영아만) · "소아의 압박 깊이 4cm, 영아 3cm" ✗ · "분당 120~140회" ✗ · "3분마다 교대" ✗ (2분) · "불충분한 이완은 뇌동맥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 ✗ · "인공호흡은 2~3초에 걸쳐 빠르게 많이" ✗ (1초, 평상시 호흡량) · "인공호흡양이 많고 강할수록 도움" ✗

3자동심장충격기(AED) — 오면 바로, 분석 중엔 손 떼고, 충격 뒤엔 바로 압박

성인 심정지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은 심실세동이고, 이를 멈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기충격(제세동)입니다. 전기충격이 1분 늦어질 때마다 심실세동 치료율이 7~10%씩 떨어지므로 AED는 준비되는 즉시 씁니다. 소아에게도 쓸 수 있습니다.

환자의 오른쪽 빗장뼈(쇄골) 아래 환자의 왼쪽 젖꼭지 아래 중간 겨드랑선 환자를 마주 본 그림 — 환자의 오른쪽이 그림의 왼쪽 12345 전원 켜기 물기 닦고 패드 부착 "분석 중" — 손 떼고 물러남 쇼크 버튼 누르기 바로 가슴압박 다시 시작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젖꼭지 아래 중간 겨드랑선에 붙입니다. 물에서 구한 환자는 패드 붙일 자리의 물기를 먼저 닦습니다. "분석 중"에는 가슴압박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떨어지고, 전기충격 뒤에는 기다리지 말고 바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합니다.
  • AED가 "전기충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분석해도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합니다.
  • AED 구비 의무(응급의료법 제47조의2): 공공보건의료기관, 철도 객차, 항공운송사업용 여객 항공기, 「선박법」에 따른 선박 중 총톤수 20톤 이상인 선박 등. 그래서 "총톤수 10톤 이상 선박"은 틀린 보기입니다.
함정"AED는 도착해도 5주기 가슴압박 완료 후 사용" ✗ · "전극 패드 부착 → 전원 켜기" ✗ (전원 먼저) · 쇼크 후 "119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 · "분석 중"에는 "가슴압박을 실시" ✗ · "소아에게는 자동제세동기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 · 패드 위치 "왼쪽 쇄골 아래 – 오른쪽 젖꼭지 아래" ✗

4기도폐쇄 — 기침하면 두고, 못 하면 하임리히, 영아는 등과 가슴

기도가 일부만 막혀 기침을 할 수 있으면 이물질이 기침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기침을 하게 둡니다. 기침도 못 하는 완전 기도폐쇄라면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합니다.

명치 배꼽 주먹 배꼽과 명치 사이 안쪽 · 위쪽으로 빠르게 (후상방) 구조자 환자 뒤에서 허리를 감싸고, 한쪽 다리는 환자 다리 사이에
환자 뒤에 서서 허리를 감싸고, 주먹 쥔 손의 엄지 쪽을 배꼽과 명치 사이에 댄 뒤, 다른 손으로 감싸 빠르게 안쪽·위쪽(후상방, 내 가슴 쪽)으로 밀쳐 올립니다. 이물질이 나오거나 환자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상황이렇게
하임리히 순서뒤에서 허리 감싸기(한쪽 다리는 환자 다리 사이) → 주먹 엄지를 배꼽과 명치 중간에 → 다른 손으로 감싸 후상방으로 밀쳐 올림 → 이물질이 나오거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의식을 잃으면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
임신·비만배를 감싸 안을 수 없으면 가슴 밀어내기
1세 미만 영아복부 밀어내기 ✗(장기 손상 우려) → 머리를 아래로 하고 등 두드리기 · 가슴 누르기 각 5회씩 반복
손가락으로 꺼내기의식이 있으면 손가락을 물릴 수 있어 넣지 않음
정답 주의25 일반 136번(떡을 먹다 목을 쥐고 기침하는 30대, 청색증 없음)의 정답은 "등을 두드려 기침을 유도한다"입니다. 지침상 기침할 수 있는 경증 기도폐쇄는 "기침을 하게 두는 것"이 원칙(116번)이라 정답 표현이 다소 애매하지만, 시험에서는 문제은행 정답대로 고릅니다. 기침할 수 있는 환자에게 복부 밀어내기 · 거꾸로 들고 두드리기 · 손가락 넣기는 모두 오답입니다.
함정"1세 미만 영아는 복부 밀어내기" ✗ · 하임리히 순서 "㉠ 감싸기 → ㉡ 계속하기 → ㉢ 밀쳐 올리기 → ㉣ 위치" ✗ (㉠ 감싸기 → ㉣ 위치 → ㉢ 밀쳐 올리기 → ㉡ 계속)

5출혈과 상처 — 직접 누르고, 덧대고, 빼지 않는다

출혈을 멈추는 가장 효과적이고 먼저 쓸 방법은 출혈 부위를 직접 누르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면 상처보다 몸 쪽(근위부)의 동맥을 누르고(선택적 동맥점 압박), 그래도 조절되지 않는 팔다리 출혈에는 지혈대를 고려합니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지만 완전한 지혈은 어렵습니다.

지혈대를 쓸 때
언제직접압박 · 간접압박 · 출혈 부위 올리기로도 조절되지 않는 외부 출혈
어디에팔 · 다리 — 관절 부위는 피함
무엇으로폭 5cm 가량의 천 — 가는 줄 · 철사는 피부와 혈관을 상하게 함
그다음착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하고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상처와 드레싱

  • 드레싱(소독거즈·붕대로 덮고 감기)은 출혈을 막고, 상처가 더 나빠지는 것과 오염을 막습니다. 부목으로 고정하기 전에 먼저 드레싱합니다.
  • 거즈 위로 피가 계속 배어 나오면 기존 거즈를 떼지 말고 그 위에 덧대어 누릅니다.
  • 현장에서 상처를 씻을 때는 생리식염수를 씁니다. 알코올은 살균력은 좋지만 통증과 자극이 심해 맞지 않습니다.
  • 개방성 상처는 손상 부위를 최소한으로 움직이고(옷도 가위로 움직임을 줄여 자름), 박힌 이물질은 현장에서 빼지 않고, 부목으로 고정합니다. 탄력붕대는 너무 세게 감지 않습니다.

부위별 처치

절단절단된 부분을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싸서 비닐주머니에 밀폐 → 얼음이 직접 닿지 않게 얼음을 채운 비닐에 보관. 얼음·찬물에 직접 담그기, 지혈제 뿌리기 ✗(재접합에 방해)
흉부 관통상이물질이 빠지고 바람 새는 소리·거품 섞인 피 → 폐 손상 의심 → 3면 드레싱(완전히 밀봉하면 긴장성 기흉)
복부나온 장기는 다시 밀어 넣지 않음 · 강하게 부딪혔다면 겉이 멀쩡해도 내부 손상 가능 → 금식, 진통제도 주지 않음(진찰에 혼란)
머리 · 척추의식을 잃은 머리 손상 환자를 흔들어 깨우지 않음 · 척추 손상은 사지마비가 남을 수 있어 조심스럽게
눈콘택트렌즈는 현장에서 빼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 의료진에게 착용 사실을 알림
그 밖폐쇄성 연부조직 손상은 심장보다 높이 올림 · 의식 없는 환자에게 물을 먹이지 않음(기도로 넘어감)
함정외부 출혈을 조절하는 효과적인 방법 = "냉찜질" ✗ · "지혈대는 팔, 다리 관절 부위에도 사용 가능" ✗ · "지혈대는 최대한 가는 줄이나 철사" ✗ · "드레싱은 지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 "상처 세척에는 알코올이 가장 효과적" ✗ · "절단물은 바로 얼음이 담긴 통에" ✗ · "콘택트렌즈는 현장에서 즉시 제거" ✗ · "복부를 부딪힌 환자에게 진통제는 필수" ✗ · "무리가 가더라도 손상 부위를 움직여 정확히 고정" ✗

6골절과 부목 — 위아래 관절까지, 의심되면 고정

골절이 되면 누를 때 심한 통증, 움직임 제한, 뼈끼리 마찰되는 느낌이 있고, 관절이 아닌 곳에서 뼈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골절이 확실하지 않아도 의심되면 부목으로 고정합니다.

뼈가 다치면 → 위아래 관절까지 팔꿈치 관절 손목 관절 골절 붕대는 말단(손끝) → 중심(몸 쪽)으로 정맥혈이 심장으로 잘 돌아오게 관절이 다치면 → 위아래 뼈까지 위쪽 뼈 (위팔) 아래쪽 뼈 (아래팔) 관절 손상 고정한 뒤 손끝 확인 통증 · 창백함 등 순환 · 감각 · 운동 상태
뼈가 다치면 그 위아래 관절을, 관절이 다치면 그 위아래 뼈를 함께 고정합니다. 상처가 있으면 부목을 대기 전에 소독거즈로 덮고, 고정될 때까지 손상 부위를 양손으로 받쳐 위치 변화를 최소화합니다.
  • 부목에는 패드를 대어 피부를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막지 않게 합니다.
  • 부목은 나무 외에도 금속망 · 금속판 등 여러 재질이 있습니다.
  • 고관절 탈구는 현장에서 맞추려고(정복) 하지 않습니다.
함정"관절이 아닌 부위에서 골격의 움직임은 관찰되지 않는다" ✗ · "붕대는 중심부위에서 말단부위 쪽으로" ✗ · "골절이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부목은 적용하지 않는다" ✗ · "부목은 반드시 나무로 만들어진 것만" ✗

7화상 — 깊이로 1·2·3도, 흡입·화학·전기는 따로

화상은 피부가 얼마나 깊이 손상되었는지로 나눕니다. 깊은 화상일수록 오히려 통증이 줄어드는데, 감각을 느끼는 층까지 타 버렸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물집(수포)은 터뜨리지 않습니다.

표피 진피 피하지방 1도2도3도 표피만붉고 아픔물집 없음 진피 일부까지물집 · 심한 통증보통 2~3주에 나음 진피 전층~피하지방하얗고 가죽처럼 마름눌러도 아프지 않음 전기손상 들어간 곳: 작다 나온 곳: 깊고 심하다
1도는 표피만, 2도는 진피 일부까지(물집), 3도는 진피 전층에서 피하지방까지 손상됩니다. 3도 화상은 피부가 하얗거나 마른 가죽처럼 변하고 눌러도 아프지 않습니다. 전기손상은 전기가 들어간 곳의 상처는 작고, 나온 곳의 상처가 깊고 심합니다.
흡입화상화염·화학물질을 들이마셔 생김. 처음에 숨쉬기가 괜찮아도 시간이 지나며 호흡곤란이 올 수 있음 — 인두·후두가 부어 기도폐쇄. 얼굴·코털의 그을림이 단서
화학화상중화제 ✗ — 원인 물질과 반응하며 나는 열로 손상이 더 심해짐 · 연무 형태는 기도·눈에도 화상 · 눈은 부드러운 물줄기로, 다친 눈이 아래쪽을 향하게 씻음
전기손상들어간 곳은 작고 나온 곳이 깊고 심함 · 고전압은 부정맥을 일으켜 심정지 · 강한 근육 수축으로 골절 · 수분이 많은 조직일수록 심함 · 반드시 안전을 확인하고 접근
함정흡입화상: "초기에 호흡곤란 증상이 없었다면 정상" ✗ · 전기손상: "들어가는 입구의 상처가 출구보다 깊고 심하다" ✗ · 화학화상: "중화제를 사용하여 제거" ✗ · 피부가 하얗고 눌러도 아프지 않은 화상 = "1도·2도" ✗ (3도)

8저체온증·동상·열질환 — 중심부터 데우고, 문지르지 않는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혈관이 수축하고, 맥박이 느리고 불규칙해지며, 감각이 무뎌지고 정신이 흐려집니다. 노약자와 영아에게 잘 생깁니다.

저체온증 — 할 일하지 말 것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쌈젖은 옷 위에 담요 덮기 · 젖은 옷 속에 핫팩
따뜻한 곳으로 옮겨 복부·가슴 등 중심부부터 데움손발 등 말단부터 데우기 — 오히려 중심 체온이 더 떨어짐
최소한의 자극으로 조심스럽게 다룸 (작은 충격에도 심실세동 같은 부정맥)전신·팔다리 마사지
생체징후를 안정시키고 더 이상의 열 손실을 막음 · 필요하면 119 · 호흡정지·심장마비가 함께 있는지 확인뜨거운 음료를 계속 먹이기

동상

  • 가장 흔한 증상은 손상 부위의 감각 저하입니다. 1도 동상은 일시적인 화끈거림과 부분적으로 쑤시는 통증이 나타나고, 땀이 많이 나기도 합니다(요트 문제은행).
  •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않습니다(조직 속 얼음 결정이 세포를 파괴). 열을 직접 가하지도 않습니다(추가 손상).
  •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건조한 멸균거즈로 덮어 붕대를 느슨하게 감습니다. 다리가 붓고 물집이 있으면 가능하면 누워서 이송합니다.

열질환

열경련열 손상 중 가장 가벼운 유형
일사병가장 흔함 — 어지러움·두통·경련·일시적으로 쓰러짐 →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의식이 있으면 이온음료나 물
열사병가장 위험 — 땀을 내는 기능이 억제되어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어짐 →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신속히 병원으로
함정저체온증 = 체온 "34℃ · 33℃ 이하" ✗ (35℃) · "신체 말단부위부터 따뜻하게" ✗ · "젖은 옷 위에 담요" ✗ · "사지를 마사지" ✗ · 저체온증 증상: "혈관이 확장된다" ✗ · 동상: "열을 직접 가하는 것이 도움" ✗ · "열사병은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축축하다" ✗

9경련·뇌졸중·해파리 — 붙잡지 말고, 시각을 알리고, 식초는 가려서

  • 경련: 주변의 다칠 만한 물건을 치우고, 환자를 억지로 붙잡거나 입을 벌리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입에 넣거나 경련 중에 인공호흡을 하지 않습니다. 경련이 끝나고 처지면(기면) 몸을 한쪽으로 기울여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합니다.
  • 뇌졸중: 대표 조기증상은 한쪽 마비 · 언어장애 · 시각장애 · 어지럼증 · 심한 두통입니다. 입과 목 근육이 마비될 수 있어 음식 섭취에 주의하고, 의식을 잃으면 혀가 기도를 막지 않게 기도를 유지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시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 막힌 혈관을 뚫는 치료는 대개 3~6시간 이내에 가능하므로, 빨리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가서 발현 시각을 알립니다.
  • 해파리: 즉시 물 밖으로 나오게 하고, 남은 촉수를 떼어 낸 뒤 바닷물로 씻습니다. 증상은 발진·통증·가려움이고, 심하면 혈압 저하·호흡곤란·의식불명까지 옵니다. 알코올은 독액 방출을 늘려 쓰지 않고, 작은부레관해파리는 식초도 독액 방출을 늘리므로 "모든 환자를 식초로" 씻으면 안 됩니다. 쏘인 범위가 넓거나 상태가 나쁘면 구급차를 부릅니다.
함정경련: "붙잡거나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 / 손가락을 넣어 기도 유지 / 입-입 인공호흡" ✗ · "뇌졸중 증상 발현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 · "해파리에 쏘인 모든 환자는 식초로 세척" ✗

암기 카드 ·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심정지 순서
현장 안전 → 반응 → 119·AED 요청 → 호흡(10초) → 압박 30 : 호흡 2 → AED 즉시 → 119 올 때까지
가슴압박
성인·소아 가슴뼈 아래 1/2 · 영아 젖꼭지선 바로 아래 · 성인 약 5cm·소아 4~5cm·영아 4cm · 100~120회 · 2분 교대 · 중단 10초 이내 · 완전 이완
인공호흡
기도 열고 1초 · 평상시 양 · 가슴이 보일 만큼 · 과하면 역류·생존율↓ · 못 하면 압박만
AED
켜기 → 물기 닦고 패드(오른쪽 빗장뼈 아래 + 왼쪽 젖꼭지 아래 겨드랑선) → 분석 중 손 떼기 → 쇼크 → 즉시 압박 · 1분 늦으면 7~10%↓ · 20톤 이상 선박 구비
나이 · 시간
영아 만 1세 미만 · 소아 만 1~8세 미만 · 성인 만 8세부터 · 호흡 정지 약 5분(4~6분)이면 뇌 손상
기도폐쇄
기침 가능 → 기침 / 불가 → 하임리히(배꼽과 명치 사이, 후상방) · 영아 = 등 5 + 가슴 5 · 의식 잃으면 CPR
출혈 · 상처
직접 압박 먼저 · 지혈대 = 관절 피함·폭 5cm 천·시간 기록 · 거즈는 떼지 말고 덧대기 · 생리식염수 · 이물질·장기 그대로
절단 · 흉부
절단물 = 거즈 → 비닐 밀폐 → 얼음 비닐(직접 ✗) · 흉부 관통 = 3면 드레싱 · 복부 강타 = 금식·진통제 ✗
골절
뼈 → 위아래 관절 / 관절 → 위아래 뼈 · 의심되면 부목 · 붕대는 말단 → 중심
화상
1도 표피 · 2도 물집(2~3주) · 3도 하얗고 안 아픔 · 물집 그대로 · 화학 = 중화제 ✗ · 전기 = 나온 곳이 더 심함 · 흡입 = 나중에 호흡곤란
체온 이상
저체온 35℃ 이하 → 젖은 옷 벗기고 중심부 가온·마사지 ✗ · 동상 = 문지르기·직접 열 ✗ · 열사병 = 뜨겁고 건조, 가장 위험
그 밖
경련 = 잡지 말고 옆으로 · 뇌졸중 = 발현 시각(3~6시간) · 해파리 = 바닷물 · 식초 일괄 ✗